지를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하게 된 토토로 마트료시카!마트료시카는 행운을 상징하는 인형 속의 인형으로 러시아 전통인형이라고 합니다. 그런 인형에 접목시켜서 만든 토토로 마트료시카! 토토로속의 토토로가 있는 귀요미 인형입니다:D 보자마자 심쿵해버린 풀셋트! 포장된 박스에서 꺼내 일렬로 늘어놓으니, 더 귀엽네요 :)대토토로(그린), 대토토로(그레이), 중토토로, 소토토로, 도토리, 마쿠로쿠로스케까지, 이렇게 총 6종류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작은 마쿠로쿠로스케는 안그래도 귀여운 아이인데, 작아서 더 귀여웠습니다. 이 마쿠로쿠로스케는 위 사진의 옆에 있는 도토리 모양에 쏙 들어간답니다!그리고 그 도토리는 바로 옆에 치비토토로라고 불리는 아이에 쏙 담깁니다. 다시 치비토토로는 중토토로안에 쏙 넣어주고..
피자를 먹고 싶은데 시켜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을 때, 내가 원하는 재료가 들어간 피자가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은 또띠아피자입니다. 전 새우가 올라간 피자가 먹고 싶어서, 이번엔 새우또띠아피자를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새우, 다진마늘, 올리브유 약간, 또띠아, 피자치즈, 블랙 올리브, 바질가루 새우는 피자에 올리기 전에 살짝 데쳐줍니다. 피자를 구울 때 새우도 함께 구워진다고 해도 냉동새우를 바로 쓰기에는 좀 찝찝해서 항상 물에 한 번 데친 뒤에 사용을 합니다.데친 새우에 올리브유 약간과 다진 마늘, 바질가루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새우의 비릿한 맛을 없애주면서, 피자의 간을 위하여 버무려 준비하였습니다. 새우 손질이 완료가 되면, 준비한 또띠아 위에 손질한 새우와 올리브를 올려주고, 피자치즈를..
빵에 발라먹어도 좋고,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도 좋은 페스토! 직접 페스토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바질페스토가 향도 그렇고, 맛있지만 이 날은 집에 바질이 없어서 바질 대신 샐러리를 활용했는데요~굳이 바질이 없어도 샐러리나 깻잎으로도 맛좋은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재료 : 샐러리잎, 잣, 올리브유, 생마늘, 치즈가루, 소금, 레몬청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재료들을 모두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되는데요~이 때, 처음부터 올리브오일을 다 넣지 마시고, 갈면서 페스토의 묽기를 확인하며,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소한 것을 좋아하시면 잣의 양을 조절해주시면 되고, 치즈가루를 넣으시면, 소금을 생략해도 될 거 같습니다. 파마산 치즈가루에 경우,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있어서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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