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맛있는 집, 성북동 옛날 중국집
지난 주말, 길상사에 갔다가 점심을 먹을 집을 찾던 중 45년된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시간이 늦은 오후였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전 자장면과 미니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미니 탕수육입니다! 가격은 13,000원으로 나쁘지는 않았어요. 메뉴판에는 따로 없었는데 탕수육 작은걸 주문하니 미니탕수육이 있다며 추천해주셨습니다.여자 2명이 가서 먹기에는 양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소스는 이렇게 따로 주셨어요. 탕수육이 작은게 아니라 큼지막했는데 이런 탕수육이 전 오히려 좋더라구요. 갓 튀겨져서 나와서 튀김옷도 바삭하니 좋았습니다. 튀김옷도 두껍지 않고 고기가 두툼하고 큰 탕수육이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가격도 13,000원이면 나쁘지 않은 편인데 양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굉장히..
일상/맛집
2018. 5.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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