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맞아 스타벅스에서 나온 신규 음료 중 티라떼 3종을 마셔봤어요:) 이천 햅쌀 라떼입니다. 톨 기준으로 가격은 6,100원이고 따뜻한 음료만 주문 가능해요. 기본 커스텀은 일반 우유, 라이스파우더 보통, 라이스 토핑 보통인데 전 우유만 무지방 우유로 변경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맛있다까지는 아니었어요. 살짝 밍밍한 느낌이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바닐라 블랙티 라떼 입니다.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으로 5,900원입니다. 티를 우려서 해주는게 아니라 블랙티 파우더가 들어가더라구요. 기본 커스텀은 바닐라 시럽 2, 일반 우유, 블랙티 파우더 2 인데, 저는 우유는 무지방으로, 시럽은 1펌프로 변경했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살짝 아쉬운 느낌의 바닐라 블랙티 라떼였어요. 마지..
지난 주말, 워커힐에 디저트 뷔페 뷰리퓨리에 방문을 했습니다. 호텔 라운지에서 운영하는데 가격은 1인당 55,000원입니다. 작년 가을 첫오픈을 해서 반응이 좋아 올해 가을에 재오픈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올해는 11월 25일까지 토,일 주말에만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제거 선택한 웰컴드링크와 수제버거입니다. 디저트 외에도 알라카르트 형태로 제공되는 샐러드, 수제버거, 딤섬들고 즐길 수 있었어요. 웰컴 드링크는 5가지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 아이스 더치 크림라떼를 선택했어요. 가족들은 마운틴 티, 민트 티, 트로픽스타를 선택해서 모두 마셔봤습니다. 아이스 더치 크림라떼는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다만 위에 올라가는 크림이 제 입에는 좀 달았어요. 마운틴 티와 민트 티는 깔끔하면서도 입..
하겐다즈의 티라미수 모찌를 만나봤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모찌 아이스크림으로 티라미수와 크림치즈 맛이 나왔는데 전 티라미수에 도전해봤어요! 약간 꾸덕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입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 달아보이더라구요. 과연 티라미수와 모찌의 조합은 어떨지 더 궁금해졌습니다. 한 입 먹어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단 맛이 훨씬 강했어요. 개인적으로는 티라미수 맛은 잘 느껴지지 않고 초코시럽맛이 강한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하겐다즈의 기본 초콜렛 아이스크림은 맛있어서 잘 먹는 편이었는데, 그런 초코의 맛은 또 아니었습니다. 생각한 티라미수의 맛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모찌랑 나름 잘 어울려서 좋았던 티라미수 모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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