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방문한 키노사키 온천! 오늘은 키노사키온천에서 즐긴 온센타마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키노사키온천에 대한 소개는 다음에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키노사키 온천 마을에 가서 안 쪽으로 들어가면 온센타마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달걀을 삶을 수 있는 작은 온천물이 준비되어있습다. 친절하게 팻말로 안내도 되어있네요:) 미니 온천장에서는 뜨거운 김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미니 온천장 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해 살짝 들여다보니 이미 다른 달걀꾸러미가 담겨져있었습니다. 저도 온천장 앞에 있는 가게에서 달걀을 구매하였습니다. 달걀은 3개, 6개 꾸러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3개짜리로 구매를 했습니다.달걀은 이렇게 양파망? 같은 망에 담겨져있고 온천물에 담근 뒤, 끈을 위에 묶..
오늘은 작년에 해먹어본 야끼소바를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야끼소바를 좋아해서 한번씩 라면으로 사오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식품말고,생면으로 된 제품도 있어서 구입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일본에서 사온 간편식 야끼소바를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면은 생면으로 되어있어서 일반 컵누들이나 라면류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4인분 양에 400엔 정도 주고 구입했었습니다. 우선 생면은 특유의 향을 없애기 위해서 한 번 삶아주었습니다. 생면을 삶는 동안에 제가 넣고 싶은 재료를 준비해주었는데요, 전 이 날 해물야끼소바가 먹고 싶어서 새우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날 다른 채소인 양배추와 숙주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신 양파를 잔뜩..
예전에 고등학생 때, 자매결연 맺은 학교에 2주간 방문을 하러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처음 모스버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친구와의 첫 해외여행지인 일본 오사카에서 다시 한 번 모스버거를 만났고, 그 때 처음 메론소다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스버거를 알게 된 이후로 일본에 갈 때마다 먹지는 않지만, 일본여행에 갔을 때 한번씩 생각나면 먹게 되더라구요. 이번 사진은 작년에 일본에 갔을 때 먹었던 모스버거 사진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장 기본인 모스버거와 에비카츠버거 사진인 거 같은데요, 이 때도 어김없이 메론소다를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탄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 모스버거의 메론소다는 꼭 먹게 되더라구요. 탄산에다가 단 맛이 강한데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먹게 되는거 같습..
- Total
- Today
- Yesterday
- 홈카페
- 제주도
- 일본
- 맛집
- 베이킹
- 하겐다즈
- 카페
- 일본여행
- 여행
- 디저트
- 요리
- 스타벅스푸드
- 해외여행
- 밀크티
- 커피
- 스타벅스
- 카페추천
- 티타임
- 스타벅스신메뉴
- 아이스크림
- 제주도여행
- 스타벅스여름
- 맛집추천
- 편의점
- 홈베이킹
- 홍차
- 국내여행
- 케이크
- 디저트타임
- 간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