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와상과 말차큐브데니쉬가 맛있는 루엘드파리
전 이 루엘드파리를 배틀트립 빵투어 때 알게 되었는데요,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빵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남부터미널역에서 이 집을 보고는 방문했었는데, 원래는 연희동이 위치했었다고 합니다.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루엘드파리에서 유명한 크로와상입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 잘 구워져서 보기에도 좋고 향도 좋아서 빨리 맛보고 싶어졌습니다. 손으로 반을 갈라서 먹어보았습니다. 버터의 풍미가 좋고 겉안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더라구요. 버터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크로와상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몬드 크로와상인데요, 달달한 시럽과 어우러진 아몬드가 듬뿍 올라간 크로와상이었습니다. 기본 크로와상보다 겉은 더 바삭하면서 구워진 아몬드의 과자같은 식감이 좋았습니다...
일상/소소한 즐거움
2017. 10. 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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