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홈카페 메뉴로 오레오 라떼를 만들어봤습니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서 고민을 하던 중, 집에 있는 오레오 오즈가 생각이 나서 도전해봤어요! 재료는 우유와 얼음, 오레오 오즈와 다크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오레오 오즈는 토핑용과 라떼 재료로 넣는 용도로 나눠서 준비했어요. 믹서기에 우유와 오레오 오즈, 초콜릿을 넣어준 뒤 갈아주기만 하면 완성! 복잡한게 싫어서 그냥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얼음컵에 완성된 라떼를 부은 뒤, 오레오 오즈만 올려주면 완성! 카페에서 파는 음료처럼 근사하지는 않지만, 나름 맛있는 오레오 라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얼음을 함께 넣어서 쉐이크로도 즐겨봐야겠어요!
오레오 츄러스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고 놀이공원의 별미?인 츄러스를 오레오 맛으로 먹으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더라구요. 마침 한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길래 오래오 츄러스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예열한 오븐에 넣어서 구운 츄러스입니다:) 냉동제품으로 기름에 튀기거나 오븐에 구울 수 있었는데 전 기름기없이 먹고 싶어서 오븐에 구웠습니다. 구매하면 함께 주는 크림과 함께 즐겨봤습니다. 커피 한 잔을 내리는동안 크림이 잘 녹아서 츄러스를 찍어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사실 크림이 그렇게 맛있진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달지는 않은데 느끼한 맛이 좀 강하더라구요. 오레오 츄러스는 커피와 마시기에 좋은 디저트였습니다. 자주 먹지는 못해도 한번씩 해먹기 좋은 오레오 츄러스입니다. 그냥 오레오 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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