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폴바셋에서 먹은 디저트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폴바셋이 라떼랑 아이스크림처럼 우유가 들어간 제품들도 맛있지만, 푸드류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괜찮았던 디저트류가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나온지는 좀 오래 되었지만, 폴바셋에 가서 디저트를 먹을 때면 종종 시켜먹는 나타퓨라입니다. 나타 오리지널부터 해서 그린티, 초코, 패션후르츠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진한 에그타르트의 맛이 납니다. 정통 포르투칼식 타르트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기는 하지만, 배가 부른데 달달한 디저트도 먹고 싶을 때 하나먹기에는 나쁘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가격 대비 양이 적은거라서, 강력 추천해드리는 디저트는 아닙니다. 저녁에 방문하면 빵..
라떼와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폴바셋! 더운 여름에 아이스라떼와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좋지만,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프라페도 좋더라구요. 모든 프라페 종류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여름에 한두번은 꼭 이 프라페를 먹었던 거 같아요. 가장 기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라떼프라페입니다. 폴바셋 라떼의 슬러쉬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에 폴바셋 아이스크림이 올라가서 좋기도 합니다. 달콤한 맛도 나지만, 라떼의 향과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잘 먹게되는 프라페인데요, 처음에는 프라페와 아이스크림을 따로 먹다가 아이스크림이 어느정도 녹으면, 함께 섞어먹은 맛이 참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린티프라페입니다. 녹차의 쌉싸름한 맛이 많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 Total
- Today
- Yesterday
- 여행
- 편의점
- 일본
- 간식
- 케이크
- 홈베이킹
- 제주도
- 해외여행
- 베이킹
- 스타벅스여름
- 맛집추천
- 티타임
- 홈카페
- 국내여행
- 카페
- 맛집
- 디저트타임
- 하겐다즈
- 카페추천
- 디저트
- 밀크티
- 제주도여행
- 스타벅스
- 홍차
- 커피
- 일본여행
- 아이스크림
- 요리
- 스타벅스신메뉴
- 스타벅스푸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