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날, 하몽과 함께
연휴 마지막 날, 제가 좋아하는 하몽으로 조촐한 홈파티를 즐겼습니다:) 이번에는 올리브 오일 대신 트러플 오일이 있어서 트러플 오일과 함께 먹었습니다. 먼저 프로슈토입니다. 이탈리아의 전통 햄으로 샐러드나 피자로 잘 먹는 햄이라고 합니다. 전 제가 평소에 하몽을 먹던 방식대로 바게트 위에 올려서 먹었는데요, 굉장히 부드러운 햄이었습니다. 거기에 트러플 오일의 향과도 잘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치즈만 올려서 먹어보았는데요, 치즈의 꿉꿉한 맛과 향이 좋았습니다. 바게트를 트러플 오일에 푹 적셔서 발사믹이 찍은 뒤 즐겼는데요, 트러플 오일의 향과 치즈의 꿉꿉한 향이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이베리코 하몽입니다. 하몽은 스페인의 생햄으로 긴 시간동안 숙성하여 건조시킨 햄입니다. 제가 평소..
일상/식품리뷰
2018. 1. 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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