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에 반하다, 타르투프랑케의 썸머 트러플 슬라이스
오늘은 최근에 맛있게 먹었건 타르투프랑케의 썸머 트러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은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소금, 트러플 크림은 먹어봤는데 절인 트러플은 처음이었습니다. 타르투프랑케의 썸머 트러플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도 더 작았아요. 얇게 슬라이스한 트러플을 올리브 오일에 절였는데 은은한 트러플 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간이 안되어있고 올리브오일에만 절여진 트러플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트러플 자체만 먹었다가 마침 양고기 스테이크가 있어서 스테이크랑 함께 즐겼어요. 양고기와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간이 되지 않아 트러플 향을 좀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썸머트러플이었습니다. 남은 트러플로는 리조또나 파스타을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일상/소소한 즐거움
2018. 9. 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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