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최근에 맛있게 먹었건 타르투프랑케의 썸머 트러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은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소금, 트러플 크림은 먹어봤는데 절인 트러플은 처음이었습니다.
타르투프랑케의 썸머 트러플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도 더 작았아요.
얇게 슬라이스한 트러플을 올리브 오일에 절였는데 은은한 트러플 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간이 안되어있고 올리브오일에만 절여진 트러플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트러플 자체만 먹었다가 마침 양고기 스테이크가 있어서 스테이크랑 함께 즐겼어요.
양고기와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간이 되지 않아 트러플 향을 좀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썸머트러플이었습니다. 남은 트러플로는 리조또나 파스타을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일상 > 소소한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만난 콜드 브루 플로트와 아이스 르완드 (0) | 2018.10.09 |
---|---|
빽다방의 초코하드와 커피하드 (0) | 2018.10.07 |
식사대용으로도 괜찮은, 스타벅스의 현미 크림 스프 (0) | 2018.09.01 |
최근에 만난 스타벅스 카드들, ‘제주카드, 19주년카드, 광복절카드’ (0) | 2018.08.15 |
에코백이 좋은, 스타벅스 썸머꾸러미(간식백) (0) | 2018.07.26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간식
- 홍차
- 스타벅스신메뉴
- 케이크
- 베이킹
- 홈베이킹
- 디저트
- 맛집추천
- 밀크티
- 여행
- 해외여행
- 카페추천
- 요리
- 스타벅스
- 아이스크림
- 하겐다즈
- 국내여행
- 스타벅스푸드
- 편의점
- 디저트타임
- 홈카페
- 티타임
- 일본
- 제주도여행
- 일본여행
- 제주도
- 맛집
- 카페
- 스타벅스여름
- 커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